말해 뭐해~~ 딘토 원장님~ 금손~ 으로 제 머리는 계속 재탄생중~
탈색도 맘에 쏙 들게 해주시고~ 이번엔 숱을 치고 레이어드 하고싶어서 부탁드렸는데~ 또 맘에 쏙! 들게 스타일링 해주심.
전 인천에서 다~아는 꽤 명성있는 헤어샵을 맴버쉽 100만원씩 끊고 8년을 다녔었는데ㅋ 우연히 딘토원장님께 시술 한번 받고 바로 딘토로 정착했으요~
리뷰 보시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라면. 주저말고 일단 한번 원장님께 소중한 머리털들을 맡겨봐~유ㅎㅎ 진짜 후회 절대 않하실겁니다! (왠지 나 딘토 홍보대사? 인것같;;ㅋㅋ) 암튼 저는 좋지않으면 리뷰 안쓰는 1인입니다! 아 그리고 저 뒷모습은 40대 중반을 달리고있는 아줌마 뒷모습 이라는거~ 대학생 아님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