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출장 후 이번엔 특별하게 여자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.
평소 원장님 실력에 대해 워낙 신뢰를 하기에, 여자친구에게 자랑을 한 적이 있습니다. 그래서인지 갑작스럽게 본인도 요청을 드리고 싶다하여, 커트를 하게 되었네요.
원장님께서 편안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, 스타일링을 해주셔서 인지 여자친구가 너무 만족스러워 했습니다.
저 역시도 평소처럼 다운펌을 했고 만족스러웠지만, 여자친구까지 신경써서 세세하게 스타일링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원장님을 뵙고나면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.
늘 바쁘신 와중에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, 디테일한 부분까지 먼저 물어봐주시면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함이 큽니다. 오늘도 덕분에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.